‘12K’ 커쇼도 양키스 타선에 3피홈런...최다 피홈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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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ujrtd5940
작성일
2019-08-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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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클레이튼 커쇼(31·LA 다저스)도 뉴욕 양키스 강타선을 맞이해 3개의 홈런을 얻어맞았다.

커쇼는 26일(한국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투구수 91) 동안 12개의 삼진을 잡으면서도 3개의 홈런을 맞고 3실점하며 오바마카지노 패전투수(13승3패)가 됐다.

무시무시한 홈런포를 자랑하는 양키스 타선은 지난 24일 선발 등판한 류현진(32)을 상대로 만루홈런 포함 3개의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9이닝 당 0.73개의 홈런만 허용했던 투수다. 직전 경기인 애틀랜타전에서 2홈런을 내줬지만 시즌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손가락에 들 정도로 홈런에 인색했다.

류현진을 두들긴 양키스 타선은 커쇼 앞에서도 가공할 홈런포의 위력을 떨쳤다.

커쇼가 양키스 타선에 허용한 4안타 가운데 3개가 홈런이다. 커쇼는 지난 21일 토론토전에 이어 이날도 3피홈런을 기록했다. 벌써 시즌 피홈런 21개를 기록, 자신의 시즌 최다 피홈런(2017시즌 175이닝 23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홈런을 맞았다. 커쇼는 1회초 선두타자 DJ 르메이휴를 상대로 커브를 던지다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삼자범퇴로 마친 2회초에 이어 3회초에는 2017시즌 홈런왕과 신인왕을 거머쥔 애런 저지에게도 커브(118.6km)를 던지다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줬다. 지난 24일 류현진을 상대로 14호 홈런을 터뜨린 저지는 커쇼를 상대로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4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치고 5회 2사 3루 위기를 넘기며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마이크 포드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유격수 그레고리우스가 사구로 교체된 이후 대타로 출전한 포드는 1사 후 커쇼의 포심(144.4km)을 통타,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6호.

커쇼는 1-3 뒤진 7회말 1사 타석에서 대타 A.J. 폴락과 교체돼 xo카지노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커쇼를 상대로 3개의 홈런을 뽑은 양키스 타선은 8월에만 61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MLB 한 구단이 세운 월간 최다홈런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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